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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ートゥデイ12/24☆LS産電 副会長娘ク・ソヒ'ペ・ヨンジュンと熱愛説'…LSグループ'派手な結婚'も注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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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ートゥデイ     2013-12-24 09:40
LS産電ク・ジャギュン副会長娘ク・ソヒ'ペ・ヨンジュンと熱愛説'…LSグループ'派手な結婚'も注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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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グループ姻戚関係家系図(写真=イトゥデイDB)


ペ・ヨンジュン(41)の14才年下ガールフレンドがク・ジャギュンLS産前副会長の次女ク・ソヒ(27)氏だと伝えられながらLSグループの派手な婚脈が関心を集めている。

24日日刊スポーツによればペ・ヨンジュンとク・ソヒは知人集いに同席するなど熱愛事実を用心深く知らせ始めた。

ク・ソヒ氏はLSグループ ク・ジャギュン副会長の次女. ク・ジャギュン副会長は故ク・インフェLG(63,800ウォン△100 0.16%)グループ創業者の弟であるク・ピョンヒE1(68,200ウォン▽800 -1.16%)名誉会長の3男だ。

LS(79,800ウォン△1,500 1.92%)一族は膨大な人脈と姻戚関係を自慢する財閥家の中の一つだ。 汎サムスン街はもちろん汎現代が、OCI(187,000ウォン△6,000 3.31%),普光グループ、三票グループなど財閥らと姻戚を結んで姻戚関係と外縁を広げてきた。

ク・ソヒ氏のおじいさんは旧態会LS電線名誉会長の弟である故ク・ピョンヒE1名誉会長だ。 ク名誉会長はソウル大 文理大を卒業して1951年LG化学(295,500ウォン▽500 -0.17%)の電信(前身)であるラクィファハク支配人で経営に初めて足を踏み入れた。 生前に財界元老の中で独歩的な英語実力と国際感覚で‘財界の外交官’でも呼ばれることもした。

故人は1952年金陵(クムヌン)園芸組合文興里(ムンフンリ)は理事長の娘ムンナム(82)氏と結婚して3男1女を置いた。 この中長男がク・ジャヨルLS電線会長、次男が旧自用E1会長、3男がク・ソヒ氏のお父さんである旧子規はLS産電副会長だ。

ク・ソヒ氏の伯父であるク・ジャヨル会長は大統領府警護室次長と成業公社社長、戦争記念館長を歴任した故イ・ジェジョン将軍の娘現住(55)氏と結婚、1男2女を置いた。 以後OCIイ・スヨン会長の弟(妹)であるイ・ポギョン三光有利会長と姻戚を結ぶこともした。

ク・ソヒ氏のまた他の伯父旧自用E1会長はイ・サンドン前中央(チュンアン)大医大学長娘である現住(53)氏と結婚、二人の娘を置いた。 そのうちの長女白いが氏はホンソク組普光ファミリーマート会長の長男ジョングク氏と結婚した。 ホン・ソクチョ会長の姉がすぐにイ・ゴンヒ サムスン電子(1,396,000ウォン▽12,000 -0.85%)会長の夫人であるホン・ラヒ女史だ。

3男ク・ジャギュン(55) LS産電副会長は中央高と高麗(コリョ)大法大を終えて米テキサス州立大で経営学修・博士学位を受けた。 夫人トッコ陣(53)氏との間に2女を置いた。 この中二番目娘がペ・ヨンジュンの恋人ク・ソヒだ。

ペ・ヨンジュン、ク・ソヒLSグループ姻戚関係報せに接したネチズンは"ペ・ヨンジュン、ク・ソヒLSグループ、そうそうたる家子供と縁を結んだよ" "ペ・ヨンジュン、ク・ソヒLSグループ、ボムサムスンとボップヒョン代価と縁も続くよ" "ペ・ヨンジュン、ク・ソヒLSグループ、お二人様幸せです"等の反応を見せた。




(原文)
LS산전 구자균 부회장 딸 구소희 '배용준과 열애설'…LS그룹 '화려한 결혼'도 눈길
최종수정 : 2013-12-24 09:40


▲LS그룹 혼맥 가계도(사진=이투데이DB)



배용준(41)의 14세 연하 여자친구가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인 것으로 전해지면서 LS그룹의 화려한 혼맥(婚脈)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배용준과 구소희는 지인 모임에 동석하는 등 열애 사실을 조심스럽게 알리기 시작했다.

구소희 씨는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자균 부회장은 고 구인회 LG(63,800원 △100 0.16%)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구평회 E1(68,200원 ▽800 -1.16%) 명예회장의 3남이다.

LS(79,800원 △1,500 1.92%)가문은 방대한 인맥과 혼맥을 자랑하는 재벌가 가운데 하나다. 범삼성가는 물론 범현대가, OCI(187,000원 △6,000 3.31%), 보광그룹, 삼표그룹 등 재벌들과 사돈을 맺으며 혼맥과 외연을 넓혀왔다.

구소희 씨의 할아버지는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동생인 고(故) 구평회 E1 명예회장이다. 구 명예회장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1951년 LG화학(295,500원 ▽500 -0.17%)의 전신인 락희화학 지배인으로 경영에 첫발을 내디뎠다. 생전에 재계원로 가운데 독보적인 영어실력과 국제감각으로 ‘재계의 외교관’으로도 불리기도 했다.

고인은 1952년 금릉원예조합 문흥린 이사장의 딸 문남(82)씨와 결혼해 3남 1녀를 뒀다. 이 가운데 장남이 구자열 LS전선 회장, 차남이 구자용 E1 회장, 3남이 구소희 씨의 아버지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이다.

구소희 씨의 큰 아버지인 구자열 회장은 청와대 경호실차장과 성업공사 사장, 전쟁기념관장을 역임한 고(故) 이재전 장군의 딸 현주(55)씨와 결혼, 1남2녀를 뒀다. 이후 OCI 이수영 회장의 동생인 이복영 삼광유리 회장과 사돈을 맺기도 했다.

구소희 씨의 또 다른 큰 아버지 구자용 E1 회장은 이상돈 전 중앙대 의대 학장 딸인 현주(53)씨와 결혼, 두 딸을 뒀다. 그 중 장녀 희나 씨는 홍석조 보광훼미리마트 회장의 장남 정국 씨와 결혼했다. 홍석조 회장의 누나가 바로 이건희 삼성전자(1,396,000원 ▽12,000 -0.85%)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여사다.

3남 구자균(55) LS산전 부회장은 중앙고와 고려대 법대를 마치고 미 텍사스주립대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인 독고진(53)씨와의 사이에 2녀를 뒀다. 이 가운데 둘째 딸이 배용준의 연인 구소희다.

배용준 구소희 LS그룹 혼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배용준 구소희 LS그룹, 쟁쟁한 집안 자녀와 인연을 맺었네" "배용준 구소희 LS그룹, 범삼성과 범현대가와 인연도 이어지는군" "배용준 구소희 LS그룹, 두 분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by joonkoala | 2013-12-27 10:26 | ぺ・ヨンジュ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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