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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ジア公式サイト5/1☆公知☆イ・ジアです。



(自動翻訳機)

*イ・ジア公式サイト 公知 2005/05/01


イ・ジアです。
2011-05-01

私を大切にされたすべての方らに今まで率直に自分自身をお見せ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ことに対して先に心より申し訳ないという申し上げます。

去る10日は私には耐えがたいほど力に負えない時間らでした。

訴えを取り下げてどんな合意もなかったです。 あまりにも多くの推測らがあって今は直接申し上げ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で勇気を出して文を書きます。 だが、事実今この瞬間にも私の胸中深い真心がよく伝えられ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という考えにたくさん恐ろしくて迷われます。

幼い時期だったが信頼と希望で愛したし、その年齢に持たなければならない大切な多いことらをあきらめ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ただ一度もその愛に対して胸でない頭で計算したことなかったです。

だが、世の中に対して分かる前に、隠され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私の存在が私の人生に及ぼした影響と傷は言葉に伝えられて文で表現されることができるほどの大きさ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いくつかの名前で生きていってアイデンティティの混乱に苦しめられていつも気をもま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人々に... 友人らに家族らに率直で余裕のある心で近寄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ために冷たくて真実でない人という誤解も受けて円満な対人関係を成し遂げることができなくて非常に大変でした。

私自身で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苦痛は自由を失ったのと同じようなものでした。

一般的には理解することはできない生活を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理由は誰にも姿を見せたくないというその人の意を尊重して従ったことでした。 それが愛だと信じた私はご両親も自分自身も捨てて生きられました。 私が選択したその道が自分自身を傷出して、苦痛受けるようにして無意味な存在で作っているという事実を当時には悟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

私自身で生きていく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ることが長い間の風繋いだがすでに非常に長い時間の間隠されて生きてきたために自分自身があらわれて明らかになることが一方では恐ろしくて恐ろしかったです。

2006年正しくなされた議論租借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くて全てのものを終わらせた理由は早くすべての傷を忘れることができることだけを望んだためであったしその時はそれがお互いに良い姿で残るものだと信じたためです。 だが、現実はそうでなかったです。

時間が流れるほど傷はさらに深まるのみだったし私が堅く信じた真実と約束らが.... 破られて

治癒できない傷に残りました。

遅れるけれど私の人生を探して俳優になったが完全な‘私’で生きてく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時間だけに....

不明な過去に対して数多くの誤解と憶測にぶつかってひっそりと数えきれない程泣いてまた泣きました。

真っ黒に焦げてしまった胸を開いて大変だと叫びたくて慰労も受けたかったが

誰にも話せなくて、寄り添うことはできない孤独だということを和らげて私の人生の半分を生きてきました。

暗くて長い時間らに対して理解(利害)受けたい心もあったし失ってしまった私を探したい心にここまでくることになりました。

だが、私もまたこの訴訟を進行して初めにはこのようにむくがお互いが対立することにな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その人を切り下げたい心は本当に少しもなかったしそうしても良い姿で円満に解いていくことができることと考えました。

しかし今.... 長い間の縁結んだ人と、一緒にした過去を置いて互いに違う意見で向き合う残念な状況に達しました。 デザインやスタイリングのようなビジュアル的な作業など.. 多くの部分を共に作ってきたし、それは2000年活動のために韓国に発った以後にも継続されました。

共に苦労した記憶と努力らが痛みになってまた私に帰ってくるのを感じます。

もうこの論争はお互いを切り下げるばかりであるだけこれ以上無意味だと考えました...

長い時間が予想されるこの論争に今までの私の人生そしてその何とも変えられない....

今後の私の時間と人生...... 私の周辺のすべての方らとファンのみなさん.... その方らの大切な心まで犠牲にさせたくなかったので訴訟取下げを決めました。

訴訟事実が世の中に公開されてこれ以上2人だけの論争ではなくなりました。

やむを得ずお互いをけなして攻撃することになる今後の過程が価値あることでないという判断をしました。

なんとも言えないほど恐ろしくて... 胸が溶けておちるような喪失感で一日一日を送って...

私の真心が伝えられる万を切に願います。

一日でもはやく私の席に帰って私を信じて応援して下さるファンのみなさんらとチインブンドゥルィソジュンハン心に報いたいが...... 度々弱くなって座り込む自分自身のために............

ご両親にそして私によって苦痛受けながらも私を心配して下さって激励して下さる皆様方に申し訳ない気持ちだけです。



(原文)


이지아 입니다.
2011-05-01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지금까지 솔직하게 제 자신을 보여드리지 못했던 것에 대해 먼저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지난 열흘은 제겐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겨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소를 취하하며 그 어떤 합의도 없었습니다. 너무나 많은 추측들이 있어 이제는 직접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글을 씁니다. 하지만 사실 지금 이 순간에도 제 가슴 속 깊은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많이 두렵고 망설여집니다.

어린 시절이었지만 믿음과 희망으로 사랑을 했고, 그 나이에 가져야 할 소중한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했지만 단 한번도 그 사랑에 대해 가슴이 아닌 머리로 계산 한 적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해 알기도 전에, 숨겨져야 했던 제 존재가 저의 인생에 끼친 영향과 상처는 말로 전달되고 글로 표현 될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아니었습니다.

여러 개의 이름으로 살아가며 정체성의 혼란에 시달리며 늘 마음을 졸여야 했고,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가족들에게 솔직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다가설 수 없었기 때문에
차갑고 진실되지 못한 사람이라는 오해도 받으며 원만한 대인관계를 이룰 수 없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없던 고통은 자유를 잃은 것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생활을 해야 했던 이유는 아무에게도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던 그 사람의 뜻을 존중하고 따랐던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사랑이라 믿었던 저는 부모님도 제 자신도 버리고 살았던 것입니다. 제가 선택한 그 길이 제 자신을 상처 내고, 고통 받게 하고 무의미한 존재로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이 오랜 바람 이었지만 이미 너무 긴 시간 동안 숨겨지며 살아온 탓에 내 자신이 드러나고 밝혀지는 것이 한편으로는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2006년 제대로 된 논의 조차 해보지 못하고 모든 것을 마무리 했던 이유는 어서 빨리 모든 상처를 잊을 수 있기만을 바랐기 때문이었고 그때는 그것이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 남는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상처는 더 깊어만 갔고 제가 굳게 믿었던 진실과 약속들이.... 깨어지며

치유할 수 없는 상처로 남았습니다.

늦게나마 저의 삶을 찾아 배우가 되었지만 온전한 ‘나’로 살아올 수 없었던 시간 만큼....

불분명한 과거에 대해 수많은 오해와 억측에 부딪치며 남몰래 수없이 울고 또 울었습니다.

새까맣게 타버린 가슴을 열어 힘들다고 외치고 싶고 위로도 받고 싶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고, 기댈 수 없는 외로움을 삭히며 제 인생의 반을 살아왔습니다.

어둡고 긴 시간들에 대해 이해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잃어 버린 나를 찾고 싶은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 또한 이 소송을 진행하며 처음엔 이렇게 까지 서로가 대립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 사람을 깍아 내리고 싶은 마음은 정말 조금도 없었고 그래도 좋은 모습으로 원만하게 풀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오랜 인연 맺었던 사람과, 함께 했던 과거를 놓고 서로 다른 의견으로 마주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디자인이나 스타일링 같은 비쥬얼적인 작업 등.. 많은 부분을 함께 만들어 왔고, 그것은 2000년 활동을 위해 한국으로 떠난 이후에도 계속 되었습니다.

함께 고생했던 기억과 노력들이 아픔이 되어 다시 저에게 돌아 오는 것을 느낍니다.

이제 이 논쟁은 서로를 깍아 내리기만 할 뿐 더 이상 무의미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긴 시간이 예상되는 이 논쟁에 지금까지의 제 인생 그리고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앞으로의 저의 시간과 삶...... 제 주변의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 그분들의 소중한 마음 까지 희생시키고 싶지 않았기에 소취하를 결정하였습니다.

소송 사실이 세상에 공개되며 더 이상 둘만의 논쟁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서로를 헐뜯고 공격하게 될 앞으로의 과정이 가치 있는 일이 아니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말할 수 없이 두렵고... 가슴이 녹아 내리는 것 같은 상실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며...

저의 진심이 전해지기 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제 자리로 돌아가서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과 지인분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 싶지만...... 자꾸 약해지고 주저앉는 제자신 때문에............

부모님께 그리고 저로 인해 고통 받으면서도 저를 걱정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by joonkoala | 2011-05-03 08:16 | 韓流スタ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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