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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Daily1/31☆愛に陥ったペ・ヨンジュン… LS産電副会長次女と4ヶ月目熱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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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Daily 2014/01/31 09:23
愛に陥ったペ・ヨンジュン… LS産電 副会長次女と4ヶ月目熱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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ペ・ヨンジュンが愛に陥った。 相手は14才年下の大企業子弟で、知性と美貌を備えた財源だ。 韓流スターと財閥の出会いに半島と列島が熱い。

俳優ペ・ヨンジュン(41)が熱愛を認めた。 彼は自身のガールフレンドに対して一般人だと表現したが、明らかになったガールフレンドの正体は決して平凡でなかった。 ペ・ヨンジュンの‘彼女’は14才年下のLSグループク・ジャギュン副会長の次女ク・ソヒ(27)氏で、大きい身長に相当な美貌を備えた財閥3世だ。

ニューヨーク シラキューズ大学校マーケティング学科を卒業して高麗(コリョ)大学校大学院国際通商学科を修了したし、2010年下半期からLS産前事業支援チームで勤めて2011年末辞職したと分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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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側近は彼女に対して“全く財閥家子供同じでない飾らない性格”と伝えた。 特にエクストリーム スポーツを楽しむなど非常に外向的なスタイルだと知らされた。


二人の熱愛事実を報道した日本スポーツ新聞日刊スポーツによれば二人は数ヶ月前一丁であることを通じて私席で初めて会った。 以後江南(カンナム)などの地でデートをしながらお互いに好感を持つようになった。 昨年末にはペ・ヨンジュンと格別な知人の結婚披露宴に参加するために共に日本旅行に出発したし、東京近所でデートを楽しんだ。

また、ペ・ヨンジュンはガールフレンドのためにびっくり誕生日パーティーも開いたと伝えられた。 財閥家に知らされたことによればク氏は非常に明るい性格の所有者だ。 ある側近は彼女に対して“全く財閥家子供同じでない飾らない性格”としながら“特にバイクなど男たちが好むエクストリーム スポーツを楽しむなど非常に外向的なスタイル”と話した。

実際にこの前ある言論に捉えられたク氏の姿は非常に気さくだった。 パッディング ジャンパーにスキニージーンズとブーツをマッチした安らかな姿で、単独で町内マートで買い物をするほど周辺を気を遣わなかった。 温かい容貌とスマートなスタイルもまた目についた。 真剣な出会いを継続して4ヶ月余り. ペ・ヨンジュンの年齢があるだけに一部では結婚説も流れ出る。 日本のある週刊誌は“ペ・ヨンジュンが恋人と来る4月結婚する予定”という記事を送りだした。 だが、ペ・ヨンジュンの所属会社側は“事実無根”と明らかにした。

事実二人の出会いに対してク氏の家で非常に用心深くすると分かる。 ク氏が初婚ではないためだ。 ク氏のある側近は“2012年1月見合いで結婚をしたし、6ヶ月ぶりに別れた。 婚姻届はしなかったと理解する”としながら“ク・ジャギュン副会長の娘愛がすごい。 週末ごとに娘と共にレジャースポーツを楽しむほど厚い。 そのような娘が再び愛を始めると慎重にならざるをえない”と耳打ちした。

色々状況から見る時まだ結婚を予測し難い。 もちろんク・ジャギュン副会長家でも娘の新しい相手を探していたし、再び結婚して幸せな家庭を設けるように願っているという。 その上ペ・ヨンジュンはすでに結婚適齢期を越えた状態だ。 だが、世間の視線が負担になるのが事実だ。 最近ク氏の姉さん結婚式に参加しないのもこのような理由であるところだ。

ク氏の側近であり財界事情をよく分かる限り関係者は“ペ・ヨンジュンがク氏の姉さん結婚式に参加したとすれば二人の結婚説を既定事実化する雰囲気が醸成されたこと”としながら“もう知っていく段階で具体的な縁談につながるほどの状況は違ったと分かる。 だから余計なうわさがふくらむのを防止するために参加しないと見られる”と話した。 また他の知人は“どうしてもク氏が傷がいて見たら家では平凡な人と会って静かに生きることを願うようだ”としながら“ペ・ヨンジュンの妻で注目されて生きるのが容易ではないことだと考えるようだ”と伝えた。

熱愛は認定結婚はNo,ものすごいLS街の姻戚関係

LS産電はLSグループの系列会社で虎LG横呼ばれる。 ク・ソヒ氏のお父さんであるク・ジャギュンLS産電副会長は故求人(拘引)会LGグループ創業者の弟(妹)である故ク・ピョンヒE1名誉会長の三男だ。 現在故ク・ピョンヒ名誉会長の長男はク・ジャヨルLS電線会長、次男は旧自用E1会長席に上がっている。 そして三男である旧子規はLS産前副会長は過去LS産前管理本部長副社長を経た後LS産前代表理事事業本部長社長、LS産前代表理事CEO社長、LS産前代表理事CEO副会長などエリート コースで高速昇進をしてきた。

LS行くかつて膨大な人脈と姻戚関係を自慢する財閥家の中の一つと指折り数えられてきた。 すべての姻戚関係はLSを通じるというほどだ。 汎サムスン街と汎現代が、OCI、三票グループなど財閥らと姻戚を結んで姻戚関係を広めてきたためだ。 LSの姻戚関係は財界だけでなく政界と学界にも伸びている。 故ク・ピョンヒE1名誉会長は金陵(クムヌン)園芸組合文興里(ムンフンリ)は理事長の娘と結婚して3男1女を置いた。

その中長男であるク・ジャヨルLSグループ会長は大統領府警護室次長と戦争記念館長を過ごした故イ・ジェジョン将軍の娘と結婚して1男2女を置いた。 以後2007年長女ク・ウンア氏の結婚でイ・スヨンOCI会長の弟(妹)であるイ・ポギョン三光有利会長と姻戚を結んだ。 故ク・ピョンヒE1名誉会長の次男旧自用E1会長はイ・サンドン前中央(チュンアン)大医大学長娘と結婚して膝下に二人の娘を置いた。

故ク・ピョンヒE1名誉会長兄弟の姻戚関係も侮れない。 旧態会LS電線名誉会長は4男2女を置いた。 その中長女ク・クンヒ氏が異系順前農林部長官の息子であり合成樹脂業者火印会長であるイ・ジュンボム氏と結婚してLS行く政界とも縁を結んだ。 旧態会LS電線名誉会長の次男である旧子葉LS産前会長はコ チョンモンウ現代アルミニウム会長と姻戚を結んでボップヒョン代価にも縛られる。 三男である旧自明LS Nikko同製錬副会長は自身の結婚で学界と縁を結んだ。 以後彼の娘が程度院三票グループ会長の息子であるチョン・テヒョン三票グループ常務と結婚しながらLSグループは三票グループとも姻戚枝幹になった。

このようにLS街の複雑ながらも深い姻戚関係が再照明されているなかでペ・ヨンジュンは熱愛は認めながらも結婚説は事実無根だと明らかにした。 LS産前はオーナー街の個人史に対して公式に言及できないという立場だ。 一方、ク・ソヒ氏はLSとE1の大株主で、現在の株式評価額が約110億ウォンに達する。 ここにペ・ヨンジュンが保有したキーイースト(所属会社であり代表)株式は約306億6000万ウォンの価値で二人の株式評価額が400億ウォン台に達すると分かりながら二人の結婚の有無にずっと関心が集まっている。

オンライン中央日報・取材=チョン・ウンヘ記者、写真=中央フォト



(原文)

사랑에 빠진 배용준 … LS산전 부회장 차녀와 4개월째 열애 [조인스]
기사입력: 01/31/2014 09:23


한 측근은 그녀에 대해 “전혀 재벌가 자녀 같지 않은 꾸밈없는 성격”이라고 전했다. 특히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등 상당히 외향적인 스타일인 것으로 알려졌다.
배용준이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14세 연하의 대기업 자제로, 지성과 미모를 갖춘 재원이다. 한류 스타와 재벌의 만남에 반도와 열도가 뜨겁다.

배우 배용준(41)이 열애를 인정했다. 그는 자신의 여자 친구에 대해 일반인이라고 표현했지만, 밝혀진 여자 친구의 정체는 결코 평범하지 않았다. 배용준의 ‘그녀’는 14세 연하의 LS그룹 구자균 부회장의 차녀 구소희(27)씨로, 큰 키에 상당한 미모를 갖춘 재벌 3세다.

뉴욕 시라큐스대학교 마케팅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제통상학과를 수료했으며, 2010년 하반기부터 LS산전 사업지원팀에서 근무하다가 2011년 말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을 보도한 일본 스포츠신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수개월 전 한 모임을 통해 사석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강남 등지에서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됐다. 지난해 말에는 배용준과 각별한 지인의 결혼 피로연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일본 여행을 떠났고, 도쿄 근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배용준은 여자 친구를 위해 깜짝 생일 파티도 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재벌가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구씨는 상당히 밝은 성격의 소유자다. 한 측근은 그녀에 대해 “전혀 재벌가 자녀 같지 않은 꾸밈없는 성격”이라며 “특히 바이크 등 남자들이 좋아하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등 상당히 외향적인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얼마 전 한 언론에 포착된 구씨의 모습은 매우 소탈했다. 패딩 점퍼에 스키니진과 부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홀로 동네 마트에서 장을 볼 정도로 주변을 신경 쓰지 않았다. 훈훈한 외모와 날씬한 몸매 또한 눈에 띄었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간 지 4개월 남짓. 배용준의 나이가 있는 만큼 일각에서는 결혼설도 흘러나온다. 일본의 한 주간지는 “배용준이 연인과 오는 4월 결혼할 예정”이라는 기사를 내보냈다. 하지만 배용준의 소속사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사실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구씨의 집안에서 상당히 조심스러워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구씨가 초혼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씨의 한 측근은 “2012년 1월 중매로 결혼을 했고, 6개월 만에 헤어졌다. 혼인 신고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구자균 부회장의 딸 사랑이 대단하다. 주말마다 딸과 함께 레포츠를 즐길 정도로 돈독하다. 그런 딸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니 신중할 수밖에 없다”고 귀띔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아직은 결혼을 예측하기 힘들다. 물론 구자균 부회장 집안에서도 딸의 새로운 상대를 찾고 있었고, 다시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길 바라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배용준은 이미 결혼 적령기를 넘어선 상태다. 하지만 세간의 시선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최근 구씨의 언니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도 이러한 이유일 터다.

구씨의 측근이자 재계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배용준이 구씨의 언니 결혼식에 참석했다면 두 사람의 결혼설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가 조성됐을 것”이라며 “이제 알아가는 단계고 구체적인 혼담이 오갈 정도의 상황은 아닌 걸로 안다. 때문에 괜한 소문이 불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은 “아무래도 구씨가 상처가 있다 보니 집안에서는 평범한 사람과 만나 조용히 살기를 바라는 것 같다”면서 “배용준의 아내로 주목받으며 사는 게 쉽지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열애는 인정 결혼은 No, 어마어마한 LS가의 혼맥

LS산전은 LS그룹의 계열사로 범LG가로 불린다. 구소희씨의 아버지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고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동생인 고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삼남이다. 현재 고구평회 명예회장의 장남은 구자열 LS전선 회장, 차남은 구자용 E1 회장 자리에 올라 있다. 그리고 삼남인 구자균 LS산전 부회장은 과거 LS산전 관리본부장 부사장을 거친 후 LS산전 대표이사 사업본부장 사장, LS산전 대표이사 CEO 사장, LS산전 대표이사 CEO 부회장 등 엘리트 코스로 고속 승진을 해왔다.

LS가는 일찍이 방대한 인맥과 혼맥을 자랑하는 재벌가 가운데 하나로 손꼽혀 왔다. 모든 혼맥은 LS를 통한다고 할 정도다. 범삼성가와 범현대가, OCI, 삼표그룹 등 재벌들과 사돈을 맺으며 혼맥을 넓혀 왔기 때문이다. LS의 혼맥은 재계뿐만 아니라 정계와 학계에도 뻗쳐 있다.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은 금릉원예조합 문흥린 이사장의 딸과 결혼해 3남 1녀를 뒀다.

그중 장남인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청와대 경호실 차장과 전쟁기념관장을 지낸 고 이재전 장군의 딸과 결혼해 1남 2녀를 뒀다. 이후 2007년 장녀 구은아씨의 결혼으로 이수영 OCI 회장의 동생인 이복영 삼광유리 회장과 사돈을 맺었다.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의 차남 구자용 E1 회장은 이상돈 전 중앙대 의대 학장 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고 구평회 E1 명예회장 형제들의 혼맥도 만만치 않다.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은 4남 2녀를 뒀다. 그중 장녀 구근희씨가 이계순 전 농림부 장관의 아들이자 합성수지 업체 화인 회장인 이준범씨와 결혼해 LS가는 정계와도 인연을 맺었다. 구태회 LS전선 명예회장의 차남인 구자엽 LS산전 회장은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과 사돈을 맺어 범현대가로도 묶인다. 삼남인 구자명 LS Nikko 동제련 부회장은 자신의 결혼으로 학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그의 딸이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의 아들인 정대현 삼표그룹 상무와 결혼하면서 LS그룹은 삼표그룹과도 사돈지간이 됐다.

이처럼 LS가의 복잡하면서도 깊은 혼맥이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배용준은 열애는 인정하면서도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LS산전은 오너가의 개인사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한편, 구소희씨는 LS와 E1의 대주주로, 현재 주식평가액이 약 110억원에 이른다. 여기에 배용준이 보유한 키이스트(소속사이자 대표) 주식은 약 306억6000만원의 가치로 두 사람의 주식평가액이 4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 여부에 계속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취재=정은혜 기자, 사진=중앙포토
by joonkoala | 2014-02-01 13:07 | ぺ・ヨンジュ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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